07:57 [익명]

결혼식 하객 수 안녕하세요~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 신부대기실도 그렇고 마지막에 친구 및 지인하고

안녕하세요~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 신부대기실도 그렇고 마지막에 친구 및 지인하고 사진 찍을 때 상대방하고 수가 차이가 많이 나니 민망하더라고….특히 마지막 원판 사진을 찍을때는 직장동료분들은 안 찍고 바로 뷔페로 가셔서 친구가 5명밖에 없었어요…다들 어떻게 생각할까요? 조금 기분이 그랬네요

그 상황이면 좀 신경 쓰일 수는 있는데, 솔직히 하객 수 차이나 원판 사진 인원까지 자세히 보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. 대부분은 식 진행이나 분위기만 보고 넘어가서, 누가 몇 명 서 있었는지까지 기억하는 경우는 드물어요.

직장동료분들이 바로 식사하러 가는 것도 흔한 일이어서 딱히 이상하게 보진 않아요. 친구가 적게 서 있는 게 민망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,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.

너무 숫자에 신경 쓰기보다 결혼식 자체 잘 마친 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에요. 마음 조금 편하게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. 괜찮으셨다면 채택 한 번 슬쩍 부탁드릴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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